以責人之心責己(이책인지심 책기) 남을 꾸짖는 마음으로 내 자신을 꾸짖고
以愛己之心愛人(이애기지심 애인)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남을 사랑하면
忠恕之道 盡矣(충서지도 진의) 충과 서의 도리를 다 하는 것이다
유교 사상에서 충(忠)은 거짓됨 없이 정성스럽고 충실한 것을 말하고, 서(恕)는 남과 나를 같이 생각하여 용서와 관용을 베푸는 것을 말합니다.
以責人之心責己(이책인지심 책기)
남을 꾸짖는 마음으로 내 자신을 꾸짖고
以愛己之心愛人(이애기지심 애인)
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남을 사랑하면
忠恕之道 盡矣(충서지도 진의)
충과 서의 도리를 다 하는 것이다
유교 사상에서
충(忠)은 거짓됨 없이 정성스럽고 충실한 것을 말하고,
서(恕)는 남과 나를 같이 생각하여 용서와 관용을 베푸는 것을 말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