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씨는 멋진데..

지인께서 전시장에서 보시고

멋있다고 사진 찍어 보내주셨는데

뜻이 궁금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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問而知

一邱常欲臥 일구상욕와
한 언덕에 늘 눕고자 하니(항상 은거하여 살고 싶으니)
萬事都若遺 만사도약유
모든 일을 전부 버린 듯 하다(若遺?)

시구를 풀이하기는 어려워서
다른 좋은 의견이 있으면 더 듣고 싶습니다

Sonya60

一丘常欲臥 萬事都春遺
인데요~^^

問而知

若이 아니고 春이었군요! 수정 감사드립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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