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問而知

서예와 고전을 좋아하는 MUNIJI 관리인

민포물여

중국의 작가 한메이린(韓美林)의 서울 순회 전시 때 찍은 작품

民胞物與
민포물여

송(宋)나라의 학자 장재(張載) 의 글 《서명(西銘)》 중 ‘民吾同胞,物吾與也’ 에서 나온 글.
“사람들은 모두 한 배[腹]에서 태어난 형제이고, 만물은 모두 나와 더불어 살아가는 동료이다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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