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김은 바로바로

무산선생님_작품

서실에서는
무심하게 프린트 되어 있는 종이 한장도
가만 들여다보면 모두가 작품이다.

시원하고 변화무쌍한 예서의 필체가 돋보이는
무산 허회태 선생님의 글씨

爲樂當及時 위락당급시
즐김은 제 때에 미쳐야 하니

何能待來玆  하능대래자
어찌 내년을 기다리겠는가

고문진보 전집
출처 동양고전DB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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