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전 이야기

여수의 섬, 하화도의 바다

여수다. 이름만 들어도 까닭 없이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여수다. 여수라고 하면 단연 ‘여수 밤바다’가 떠오르겠지만 야영을 즐기는 백패커들에게는 밤바다보다 섬

Read More »

한문쟁이 일기

첫 원고

번역원을 졸업하고 첫 원고를 받았다. 마음으론 원고를 제대로 할 실력이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졸업을 하면 어떻게든 해야 하는 일이었다.

Read More »

졸업

돌이켜보면 지난 2년의 시간은 한문이 느는 시간이었다기보다는 공부를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깨달아가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.

Read More »

일상 한문

이것저것
問而知

연비어약(鳶飛魚躍)

동네 내과에서 부스터샷을 맞았다. 월요일이라 그런지 진료를 오신 어르신들도 많고 백신을 맞으러 오신 분들도 많아

Read More »
미디어
Author

연모15화_불비불명

연모15화 휘가 임금이 된 후 난관을 만나 가시밭길을 가는 건가 싶었는데 단짠단짠을 잘 주시는 작가님

Read More »

Contact: master@muniji.net

위로 스크롤